전원 카페가 인기를 끌면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농지를 사서 카페를 운영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농지에서는 바로 카페를 운영할 수 없다. 농지는 농업 생산을 위한 토지다. 반면 카페는 상업시설이다. 즉, 토지의 이용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농지전용 가능 여부다. 농지를 상업시설 부지로 사용하려면 농지법에 따른 절차를 검토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용도지역도 중요하다. 같은 농지라도 어떤 용도지역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건축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다른 법령에 따른 검토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 실무에서는 주변에 카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방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