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으로 나를 알아가다
지금 가지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예쁘고 무용한 것을 좋아한다.
유행에 따르는 편은 아니지만 키보드 키링은 소유하고 있다.
필요한 것보다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한 소비를 진중하게 하는 사람이다.
태블릿 pc를 좋아한다.
가지고 있지만, 작고, 가볍고, 특가로 나오면 깊은 고민 없이 지르는 편이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이지만 태블릿 pc가 어느덧 3개에 이르렀다.
가장 좋은 것은 엄마의 유튜브 동영상 전용이 되었고, 6만 원 주고 구매한 태블릿은 독서전용으로 애용하고 있다.
핫딜로 구매한 5만 원 태블릿은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주는 흔치 않은 제품이라 밖에서 작업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요즘 자주 들여다보는 품목은 노트북이다.
구매한 지 10년도 더 넘은 노트북은 시골집에서 아빠차 네비 업그레이드나 자잘한 세금신고를 위한 용도로 쓰고 있고, 3년 전 동생이 사준 노트북으로 많은 글들을 써내려 가고 있다.
이미 2개가 있지만 가벼운 노트북이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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