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전시회를 보러 갔었다. 회현 피크닉에서 열린 COMPANY World Affair는 핀란드 헬싱키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콤파니(Company)의 20년간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디자인 전시이고, 한국인 디자이너 아무 송(Aamu Song)과 요한 올린(Johan Olin)이 전 세계 장인들과 협업해 탄생시킨 독창적이고 다정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1층에는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모은 것들과 여행 영상이 같이 전시되어 있었다. 각 나라의 특징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오밀조밀 보기 좋게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무척 재미있었고, 직접 그린 지도와 꼼꼼하게 기록한 디자이너의 노트가 무척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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