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새우 부추 애호박전

by도르가

딸내미에게 부쳐준 바삭한 새우 부추 애호박전

오늘은 딸내미가 집에 와서 어제 먹은 닭갈비 남은것 볶음밥을 하고, 전을 만들었다.

냉장고에 있던 부추와 애호박을 꺼내고, 냉동실에 있던 새우도 생각났다. 그냥 부추전으로 해도 맛있지만 새우를 넣으면 씹을 때마다 고소하다. 냉동 새우는 해동한 뒤 칼로 자르기보다 칼등으로 곱게 다졌다. 새우살이 반죽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잘게 다져주면 전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부추와 애호박 사이에서 새우 맛이 은근하게 올라온다.

그리고 내가 전을 부칠 때 좋아하는 방법이 있다.

부침가루만 넣지 않고 찹쌀가루와 튀김가루를 함께 섞는 것. 찹쌀가루가 들어가면 약간 쫀득하면서도 겉이 바삭해지고, 튀김가루까지 들어가면 가장자리가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다.

재료

부추 한 줌 넉넉하게

애호박 작은거 1개

냉동 새우살 10~15마리

깻잎 10장

청양고추 1~2개

찹쌀가루 3큰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도르가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선한길,천천히 그 길을 오늘도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봄편지 아빠에게 드립니다. *나는 온라인카지노 작가가 되었다. *엄마가 딸에게 쓰는 마음여행 / 3권의 전자바카라 출간작가

9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9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매콤 닭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