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려앉은 강원도 시골마을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나를 향해 빛으로 신호를 보낸다.
나를 한 번 바라봐 달라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달라고...
별들이 노래한다.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고...
잊고 살았었다.
도시의 밤하늘에서는 너희들을 만날 수 없었다. 밤이 되면 점점 더 밝아져 가는 지구가 너희들이 보내오는 아름다움을 메시지를 차단하고 있었다.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순간에도 너희들은 언제나 나를 향해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뿜어내는 빛이 전부가 아니라며 말을 걸아왔었다.
언제나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전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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