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시어머니 돌보다가 에세이 작가된 사연

제12화. 박상희 작가님 편

by미야

치매 걸린 시어머니 돌보다가 에세이 작가로 등단한 사연

제12화. 박상희 작가님 편

《치매 걸린 시어머니 돌보다가 에세이 작가된 사연》


유튜브 [미야의 글빵라디오] DJ로 돌아온 미야입니다.

내용이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바로 아래 동영상 클릭하기...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요.


*유튜브 인터뷰 동영상 보기 클릭=>

✧타임라인으로 골라 듣기 ✧

{타임라인 요약]

[00:00] 48세에 대학에 입학하다: "내 인생의 기회는 아이들을 다 키운 뒤에 왔다"

[01:59] 공순이라 불리던 소녀, 실업고등학교를 다니며 꿈을 키우다

[06:07] 50대에 시작한 상담 교사: 아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늦깎이 선생님

[08:41] [에세이 낭독] 국화꽃 앞에서: 치매 시어머니를 돌보며 쓴 눈물 젖은 기록

[15:35] 글쓰기가 가져다준 선물: 월간 잡지 등단과 방송 출연의 기쁨

[20:04] 자식들을 떠나보내고: 다시 유아를 담당하는 할머니의 활력 있는 일상

[23:50] [에세이 낭독] 이별을 준비하며 돌아본 나의 인생 (친정 어머니와의 기록)

[29:19] 글빵연구소를 만나다: 혼자일 때보다 함께할 때 더 오래가는 글쓰기

[32:55] 70세 전에는 꼭 등단하고 싶습니다: 멈추지 않는 박상희 작가의 꿈


미야의 글빵초대석 EP.11 : 박상희 작가

작가 인터뷰 요약


48세에 대학을 갔고, 60대 중반에 작가가 되었다

[부제] 굽이굽이 삶의 굴곡을 글로 엮어 '나'를 구원한 박상희 작가의 이야기


인생에 늦은 때란 없다는 말, 그저 희망 고문인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박상희 작가님의 삶을 보면 그 말이 곧 '사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방직 공장을 다니며 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다 키운 마흔여덟 살의 나이에 방송통신대 입학원서를 쓴 그녀의 인생은 도전 그 자체였지요.

50대의 나이에 상담 교사 자격증을 따고, 치매 시어머니를 10여 년간 돌보며 쓴 눈물 젖은 기록들은 어느덧 그녀만의 문장이 되었습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지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세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시작한 글쓰기였지만, 그 안에 자신의 인생을 담아내고 타인과 소통하면서 비로소 '내 삶의 활력'을 찾았다고 박상희 작가님은 말했지요.

친정 어머니와의 이별을 준비하며 써 내려간 글들이 훗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되었듯,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그 평범하고도 고단한 일상들도 훗날 당신을 구원할 아름다운 문장이 될 것입니다.

60대 중반, 여전히 손주를 돌보며 글을 쓰는 할머니 작가 박상희. 그녀가 꿈꾸는 다음 행보와 삶을 살아내는 따뜻한 지혜가 궁금하시다면 <미야의 글빵라디오> 본편 영상에서 그녀의 진솔한 목소리를 만나보세요.


[작가의 팁: 미역 냉국 레시피] 참, 온라인카지노 글 마지막에 박상희 작가님이 살짝 언급하신 '여름철 입맛 돋우는 미역 냉국' 팁도 짧게 덧붙여 보세요. "작가님이 직접 전하는 비법"이라며 한 줄 넣으면 독자분들이 훨씬 친근하게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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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댓글이나 이메일로 미야에게 연락주세요. 어느분이나 환영합니다. 제가 캐스팅도 하러 작가님들의 글방에도 다니겠습니다. 직접 말씀하기 힘드신데 출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계속 저한테 친한 척 댓글 달아주세요. 제가 알아서 눈치 채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촬영하고, 신나게 편집해 보겠습니다. 영세해서 멋진 영상효과는 아직이지만 어느 방송보다 진정을 담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댓글은 영세 유튜버 미야와 박상희 작가님을 춤추게 합니다!

다음 글빵초대석도 기대해 주세요!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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