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시가 말하는 Thinking과 Understand를 경험해 보자.
"Thinking은 AI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다. Understanding은 인간의 영역이다."
안드레 카파시의 말이다.
AI를 다루는 방식을 이 한 문장보다 잘 설명하는 게 없다고 느껴진다.
2025년 11월쯤 이런 말이 많았다. "AI 코딩? 에이 아직 별로야."
맞는 말이었다. 그 시기에는 코드 일부를 완성해 주는 보조 도구 수준이었고, 리서치에서 디버깅까지 일관된 흐름은 불가능했다.
2025년 12월부터 달라졌는데, 카파시가 그걸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나도 동의하고 있다. 에이전트가 리서치, 계획, 코드, 테스트, 디버깅을 중간에 사람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간다.
이게 처음으로 완성된 시기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걸 테스트해봤다.
온라인카지노 말고 다른 또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는 사진 활용을 한다. 불과 1달 전만 해도 같은 퀄리티를 만들려면 포토샵을 켜거나 촬영팀을 불러야 했다. 비용부담도 크다.
그런데 이제는 원본 사진만 있으면 이걸 활용해서 공간에 사람을 입힌다.
분위기 조정도 가능하다. 조도, 크롭 자르기까지 다 AI가 스스로 이미지를 학습하고 여기에 어울리는 모습이 될 수 있도록 세팅했다. 정확하게 가이드를 줬다.
이제는 원본 사진만 올리면 된다. 그럼 클로드가 해당 사진을 학습하고 그 공간에 어울리는 인물을 배치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너무나도 놀라웠다. 실제 같은 사람이 합성되고, 조도가 잡히고, 레이아웃이 맞춰지고, 기울기도 수정된다. 말하는 대로 사진을 생성하는 게 아니라 편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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