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밍아웃(?)

by이주원

메뚜기 마냥 카페를 옮겨 다니며 공부했다. 집중력 끌어올리기 작전이다.

카페 2곳을 다니고 마지막은 나의 참새 방앗간 바에 와서 마무리했다.


공부 목표량을 30분 일찍 달성했다!

상으로 빅웨이브 한 병에 불닭게티 한 사발.
그리고, 담배 몇 까치.


도파민~~~~


가끔은 나쁜 짓이 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예전에 내가 “나쁜 짓이 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라고 도발적으로 묻던 게 기억난다.

그 말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는 00 씨가 지금의 나를 보면 웃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주원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양극성장애로 감정의 진폭을 안고 살아갑니다. 잘 버티는 날보다, 자주 흔들리는 날들을 씁니다.상담사이고 엄마이지만, 여전히 나도 잘 모르는 채 살아갑니다.

9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5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조울증(양극성장애) 환자, 일 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