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 고전 영화를 상영하고 식사대접과 선물
TV가 등장하기 전 영화를 보고 시름을 달랬던 어르신들의 시대가 있었다. 나는 16미리 영사기를 들고 오르신들을 찾아가 영화를 틀어주고 음식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나누어주던 대전의 '참솔 봉슬롯'에 나는 회원으로 참여했었다. 물론 여건상 자주 참여는 하지 못했고 월 1만 원의 회비를 잘 내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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