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미리 방문 영화상영 '참솔 봉슬롯'가 있었습니다

찾아가 고전 영화를 상영하고 식사대접과 선물

by황규석
16미리 영사기로 심청전을 상영하는 모습 왼쪽이 필자, 영사기 뒤에 강영만 사장님
민미경 원장님의 헤어컷 봉사활동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돌아가셨으리라... 행사 전 과일과 다과를 준비했다
대전 평촌 마을회관에서 미용 봉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쌓아놓음
참솔 봉슬롯 당시 회장님이신 농협에 근무하시던 전영호 님의 인사말
국수를 만들며 회원과 담소 중인 강영만 사장님의 사모님(맨 오른쪽)
요양원 할머님들과 회원들의 단체 사진



TV가 등장하기 전 영화를 보고 시름을 달랬던 어르신들의 시대가 있었다. 나는 16미리 영사기를 들고 오르신들을 찾아가 영화를 틀어주고 음식을 대접하고 작은 선물을 나누어주던 대전의 '참솔 봉슬롯'에 나는 회원으로 참여했었다. 물론 여건상 자주 참여는 하지 못했고 월 1만 원의 회비를 잘 내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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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눈물 많은 걷기 중독자. 복종에 익숙한 을. 평생 을로 살아갈 예정. 전 영화세상, 대전 씨네마떼크 컬트 대표. 전방위 무규칙 잡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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