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씩 나아지면 1년 뒤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는 말,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솔직히 저는 이 말을 별로 믿지 않았어요.
1%라는 숫자 자체가 너무 작아서, 그런 걸로 뭐가 달라지겠나 싶었거든요.
오히려 그런 말들이 저 같은 사람들에게 괜한 희망 고문만 준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뭔가를 시작할 때마다 저는 항상 눈에 보이는 큰 변화를 기대했고, 며칠 해봐도 별다른 게 없으면 금방 그만두곤 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걸 깨닫게 된 경험이 있었어요.
블로그 글을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가 떠올라요.
첫 글을 올리고 며칠이 지나도 조회수는 거의 그대로였고,
댓글 하나 달리지 않는 날이 대부분이었어요.
'이렇게 해서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생각이 매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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