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3.(금)
마트에 다녀왔다. 혼자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어서 힘들었다. 남편의 회사가 마트 근처에 있어서 남편이 잠시 들르겠다고 했다. 점심을 먹은 남편을 쉬게 하고 싶어서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나는 온라인 게임에서 일할 때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 것이 귀찮았다.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굳이 남편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오랜만에 필라테스를 하고 왔다. 마침 내가 다니는 스튜디오가 개원한 지 2년이 되어서 선물을 주었다. 에코백과 커피 무료 교환권이다. 교환권은 받자마자 바로 사용했다. 차에 커피가 넘쳐서 가방에 있는 화장지로 얼른 닦았다. 가방에 화장지를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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