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4.(목)
머리를 잘랐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앞머리를 너무 많이 잘라서 어색하다. 전체 길이를 조금 다듬기만 해서 가벼워진 느낌이 없다. 여기 미용실은 머리를 감겨주는 비용을 따로 받기 때문에 머리만 자르고 머리가 젖은 상태로 집으로 왔다. 한국 미용실이었다면 머리를 말리고 한 번 점검하면서 원하는 머리 모양을 해달라고 요구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머리카락은 금방 자라고 나는 집에만 있으니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