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5.(화)
저녁에 큰아이가 학교에서 활동하는 밴드의 공연을 보고 왔다. 큰아이는 한국에서 초등학생 때 기타를 배웠다. 칠레에 살 때는 혼자 유튜브를 보면서 연습하더니 실력이 꽤 늘었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일에 겁 없이 도전하는 아이가 늘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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