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395일 차

2026. 9. 15.(화)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저녁에 큰아이가 학교에서 활동하는 밴드의 공연을 보고 왔다. 큰아이는 한국에서 초등학생 때 기타를 배웠다. 칠레에 살 때는 혼자 유튜브를 보면서 연습하더니 실력이 꽤 늘었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일에 겁 없이 도전하는 아이가 늘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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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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