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31일 차

2026. 10. 21.(수)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기온이 갑자기 올랐다. 습도가 높아서 조금만 움직여도 지친다. 낮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온도를 확인해 보니 32도였다. 어제보다 5도 이상 올랐다.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냉장고에 있던 탄산수를 꺼내서 마셨다. 체온이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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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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