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4.(화)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다. 어제 둘째가 수학 시간에 쓰는 계산기를 잃어버렸다. 수업에 필요한 물건이니 지체하지 않고 쇼핑몰에 다녀왔다. 중국산인 저렴한 제품으로 사주었다. 아이들이 쓰는 물건은 안전성을 고려하되 비싼 브랜드의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창 크는 중이라 옷도 오래 입지 못하기 때문에 저렴한 브랜드의 옷을 인터넷으로 구입한다. 아이들은 크게 불만을 갖지 않는다. 입고 있는 옷의 브랜드로 남을 평가하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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