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353일 차

2026. 8. 4.(화)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다. 어제 둘째가 수학 시간에 쓰는 계산기를 잃어버렸다. 수업에 필요한 물건이니 지체하지 않고 쇼핑몰에 다녀왔다. 중국산인 저렴한 제품으로 사주었다. 아이들이 쓰는 물건은 안전성을 고려하되 비싼 브랜드의 제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창 크는 중이라 옷도 오래 입지 못하기 때문에 저렴한 브랜드의 옷을 인터넷으로 구입한다. 아이들은 크게 불만을 갖지 않는다. 입고 있는 옷의 브랜드로 남을 평가하지 말라고 아이들에게 말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3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파라과이 352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