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349일 차

2026. 7. 31.(금)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새벽부터 일어나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이어서 필라테스, 이불 건조 등 집안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밥을 급하게 먹고 체했다. 오후에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 겨우 몸을 추스른 후에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에 다녀왔다.


배탈이 나고 체하는 상태가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몸상태가 좋을 때 먹으면 아무 탈이 없는데 몸과 마음 중 하나라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난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소화 능력이 떨어졌다. 조심할 게 더 많아졌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3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파라과이 348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