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31.(금)
새벽부터 일어나 남편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이어서 필라테스, 이불 건조 등 집안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밥을 급하게 먹고 체했다. 오후에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 겨우 몸을 추스른 후에 아이들을 데리러 학교에 다녀왔다.
배탈이 나고 체하는 상태가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몸상태가 좋을 때 먹으면 아무 탈이 없는데 몸과 마음 중 하나라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탈이 난다. 확실히 이전에 비해 소화 능력이 떨어졌다. 조심할 게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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