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29.(수)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갔다.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오랜만에 남편의 점심 도시락을 준비했다. 춥지 않으니 아침에 일어나는 게 쉬웠다. 다행이다. 억지로 일어나서 꾸역꾸역 도시락을 준비하고 싶지 않다. 기꺼운 마음으로 일어나서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싸고 싶다. 우리 집의 가장이고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 먹는 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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