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
오늘도 기쁜 날이야.
너에게 매일 편지 쓰는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매일 기대되는 하루를 살고 있어.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면서 말이야.
엄마는 정원이가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공부든, 운동이든,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시작하고 도전하는데 망설임이 없잖아.
자신감은 두렵지 않디는 뜻이 아니라
두려워도 행동하는 것을 의미해.
두려움은 우리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상상일 뿐이거든.
내일부터 영어 수업 시작이네.
자신감 넘치는 정원이는 잘 해낼 거야.
엄마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