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원이에게
정원아 오늘부터 30일 동안
너에게 편지를 쓰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
고3 엄마가 아들을 위해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는 프로젝트야.
중학교 2학년 때 엄마와 떨어져 살게 된 이후로 ,
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어.
매일 만나지는 않지만,
우리는 늘 연결되어 있다는 거 알지?.
니가 정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엄마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야
앞으로 30일간의 여정을 즐기며 써보도록 할게.
엄마는 늘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