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일상을
너에게 편지 쓰는 시간으로 시작하고 있어.
넌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존재야.
어젯밤 영어 공부를 도와줄 선생님을
찾았다고 내게 전하던 너의 목소리에
엄마도 덩달아 신이 났어.
너의 목소리에서 희망 기대 확신이 느껴졌거든.
이제 수능일이 200일 남았네.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칭찬하기를 바래.
“경쟁은 그 누구도 아닌 네 자신과 하는 것이거든. ”
누구와의 비교도 필요 없는 거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마나 진전했는지를 알면 되는 거지.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한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