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인가 보다. 정말 끝인가 보다. 그에게 맡겨져 있던 짐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친절했고 그런 그의 말투를 보니, 그전에도 그는 나를 아주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사무적인 말투 친절함과 공식적인 것의 중간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