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인가 보다.

by재인

그에게 맡겨져 있던 짐을 받았다.


그는 여전히 친절했고

그런 그의 말투를 보니,

그전에도 그는 나를 아주 사랑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사무적인 말투

친절함과 공식적인 것의 중간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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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명랑하게, 마음은 언제나 진심으로. 완벽하지 않은 삶을 긍정하며, 제가 겪는 성장과 불안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글로 옮깁니다. 다정한 문장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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