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삐뚤빼뚤』

날과 상태의 기록 中

by가을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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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삐뚤빼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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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이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것처럼

글자의 모양이 요리조리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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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려하게 꾸민 말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꺼내놓는 글을 씁니다. 상처와 무너짐을 숨기지 않고 기록하며, 아이와 함께 다시 살아가는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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