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일기장 카지노 게임을 정리하며...

byHJH

좋은 말로 해서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이지.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MBTI에서 T는 논리적이라는 것을 말한다. 극 T, 쌉T, 경계성 장애, 소시오패스 등 친한 사람에게는 정말 다양한 말을 듣는다. 심지어 그 분야 전문가로 밥 멀어 먹고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내가 자라온 환경과 태도를 알기 때문에. 사람을 버리지 못하고 좋은 방향으로 그 사람을 끝까지 이해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랬다. 지금 돌아보면 나에게 피해만 될 내부 고발이나 1급 지명수배자 잡은 일, 그 외 송사까지 걸린 수많은 작은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면서 위로가 된 것은 다른 사람의 응원이 아니었다. 왜냐면 위에서 말한 일도 그렇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응원해 주는 사람은 단 1명도 없다. 일이 끝난 후에야 또, 그것이 성공해야만 응원이 돌아온다.


모두가 그렇게 살 수는 없다. 돌이켜 보면 이 생의 삶이 크게 감흥이 오지 않아서 따져보면 지루해서 그랬었던 것 같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수 있는 일이고 세상에 그런 류의 인간의 극소수에 극소수다. 그 외 여러 가지 객관적 지표에서 그렇게 산다는 것을 깨닭게 되고, 그것이 오래되어야 비로소 이런 모습이나 성격이 나온다.


그런데 최근 서울에서 나름 자산가 중에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도 듣는다. 내가 하는 일에 제동을 거는 것이 아니라. 잘했다고 해주고 또 응원해 주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 준다. 그게 1, 2백 단위가 아니라 억 단위다. 길이 확실히 보이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져도 아깝지 않다는 말을 듣는다. 아...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구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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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AMSUNG KNOX 메인개발자, 前 ETRI ARM firmware 강사 6年, 前(주)쏘닥 CTO, 前(주)이엑스 CTO. 스타트업 CTO... 기술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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