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 당신이 갖게 될 존재감, The new Audi A6 >
제 강의에는 학생들의 개인 발표가 많습니다.
매 학기 하다 보니,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업계가
바로 자동차와 화장품이더라고요. 여전하죠?
그래서, 자동차 광고는 더 멋지게 나타났으면 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더 광고를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자동차 광고가 갖게 될, 가져야 할 존재감이 있달까...
< 아우디 : 당신이 갖게 될 존재감, The new Audi A6 > 편
https://tvcf.co.kr/play/bi298-1017809
https://www.youtube.com/watch?v=H1RTFRrHebk
https://www.youtube.com/watch?v=Y8ir5RNnArw
------------
불친절한 자아도취에 그쳐버린 완성도가 아쉽다.
모델 이병헌을 브랜드의 이미지이자,
목표 타깃의 워너비이자, 브랜드 사용자의 이미지로
표현한 것은 전형적이지만 쉽고 효과적인 방식.
이번에도 이병헌이 강력하게 눈과 귀를 잡으며
개인적 메시지로 받아들이게 하는,
영리한 한 수가 되고 있다.
다만, 메시지, 영상, 자막이 제각각은 제 역할을 하면서도,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는 듯하여 아쉽다.
메시지는 타깃에게 모델 이병헌의 속마음인 듯
‘존재감’에 대한 공감대 있는 격언을 만든다.
영상도 주행신을 주력으로,
배경 속 차량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구석구석까지 담아내는 디테일도 충실하다.
자막도 특장점을 잘 뽑아서 배치한 듯.
하지만, 메시지, 영상, 자막의 연상 고리가 너무 멀어서 이해도 힘들고,
공감이나 와우 등 감정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
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950
다른 광고작품 평론까지 보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