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기도가 있는 순례지
용문면 초입에 들어서면 두 개의 돔을 머리에 인 채 서있는 용문성당이 보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아 용문마을을 내려다 보는 성당의 웅장한 자태는 그 자체로 용문면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랜드마크가 되어 줍니다. 용문성당은 1908년에 설립되어 11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유서깊은 성지이자 천주교 순례 사적지이기도 합니다. 용문성당의 1층에는 용문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이있습니다. 이 역사관에는 용문성당의 신자분들이 기증한 갖가지 유품들과 오래된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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