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직선의 시간 안에서

by새벽숲

비가 많이 왔다. 무릎이 아프다. 대학시절에 담을 많이 넘어서 그런 걸까? 실기실 개방이 안되어서 밤에 몰래 담을 넘어 실기실에 숨어 들어가 잠을 자거나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잇다. 사실 대부분은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어느 날은 스커트를 입고도 담을 넘었었다. 제정신에는 못 할 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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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가도 세상을 구하고 싶다가도 그럽니다. 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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