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슈 워커의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할까>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어젯밤 또 자정이 지나서 주무셨나요?
바쁘게 현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24시간은 참 짧습니다.
퇴근해서도 성장과 발전을 계속하는 우리에게 저녁과 밤 시간은 소중합니다.
집중도 잘 되고, 낮 시간에 못 했던 일도 마무리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러면 안 됩니다.
수면은 휴식이 아닙니다. 쉬는 시간이 아닙니다.
잠은 회복과 정비의 시간입니다.
잠은 비렘수면과 렘수면, 이렇게 두 단계가 90분 주기로 반복됩니다.
비렘수면은 뇌를 청소하고 기억을 저장합니다.
렘수면은 감정을 치유하고 창의성을 만든다.
비렘수면은 우리가 흔히 깊은 잠이라고 부릅니다. 수면 초반이 비렘수면입니다.
하루 동안 뇌에 쌓인 노폐물을 처리합니다. 특히 치매를 생기게 하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씻어냅니다.
비렘수면이 부족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비렘수면은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즉 우리가 하루 종일 학습한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깊은 잠을 못 자면 기억력이 나빠집니다.
시험 기간에 벼락 치기를 하면 시험이 끝나고 기억이 안 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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