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는 날이면 우리는 해안 절벽으로 산바카라을 나갔다.
소나무 길을 걷다 보면 나무 계단이 나오는데 계단을 타고 절벽 위까지 올라가는 것이 여정의 시작이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다. 부지런히 걸으면 절벽 위에서 일출을 볼 수가 있다.
이제 여기 앉아서 기다리면 된다.
헤헷
석양보다 일출을 너무 좋아하는 나.
뭔가 일출을 보면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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