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

빈 계정에서 날아오는 돌에 아파하지 말자

by더블와이파파

SNS를 하다 보면 가끔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댓글을 마주하게 된다.

이유도 없이 사람을 깎아내리고, 처음 보는 타인에게 날을 세우고,

굳이 그런 말까지 해야 하나 싶은 공격적인 문장들 말이다.


처음에는 괜히 마음이 흔들리기도 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

‘왜 저렇게까지 말하지.’

사람인지라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댓글을 남기는 계정을 눌러보면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프로필 사진도 없고, 소개글도 없고, 올린 게시물도 거의 없다.

비공개 계정이거나 텅 빈 공간처럼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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