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은 성실한 사람에게 찾아온다
번아웃은 나태한 사람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다.
성실하고 바카라임감이 강한 사람, 누구보다 애쓰며 살아온 사람에게 찾아온다.
이호선 교수는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남에게 잘하고, 다른 사람의 몫까지 떠맡는 성향을 꼽았다.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거절에 서툴다. 누군가 부탁하면 자신의 사정보다 상대의 곤란함을 먼저 헤아린다.
회사에서든 가정에서든 자신이 해야 할 몫보다 더 많은 일을 떠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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