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가 없어요(배우 신혜선의 말)

저는 이제 그런 쉼이 좋아졌습니다

by더블와이파파

가끔은 쉬는 날조차 마음이 바쁠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일정이 없어도 괜히 불안해지고, 오늘 하루를 이렇게 보내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운동을 해야 할 것 같고, 새로운 취미라도 찾아야 할 것 같고,

의미 있는 무언가를 해야만 하루를 제대로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애써 무언가를 채우고 나면 더 피곤해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 쉬는 날이었는데 마음은 쉬지 못한 느낌.

몸보다 생각이 더 지쳐버린 날들 말입니다.


배우 신혜선은 취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무언가를 계속해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자신을 더 소진시킨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집에서 가만히 쉬는 시간이 가장 큰 에너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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