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외래어로 ‘모바일 기기’라고 일컫는 스마트폰, 태블릿 피시 등의 휴대용 통신기기가 인터넷 이용의 주된 도구로 부상하면서 오표기의 양산에 힘입어(?) 되려 맞춤법에 대한 관심이 는 것 같다.
휴대용 기기로는 통신 비용 부담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서둘러 글을 마무리하면서 퇴고를 덜 하는 것이 일차적인 이유인 것으로 여겨진다. 휴대용 통신기기의 화면이 작다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다.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메시지에서 보던 미소 짓게 만드는 오타가 언젠가부터 나의 손으로부터도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 적이 있는 분들은 공감할 것이다. 특히 노안이 시작되고 있거나 이미 진행되는 분들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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