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by김선철

국어사전에는 여러 종류의 말들이 실려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역시 전체를 붙여 적는 낱말(단어)이다. 낱말을 잇되 띄어 쓸 수도 있는 것이나 아예 띄어 써야만 하는 것도 올라 있는데 이를 ‘구’(句)라 한다. 구 가운데에는 낱말과 가까운 구, 문장과 가까운 구가 있다. 뒤엣것을 ‘관용구’라 한다. 문장과 더 가깝거나 온전한 문장 형태로 올라 있는 것이 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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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자가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경우가 있듯이 인간에게 언어는 중요한 속성입니다. 한국어, 한글, 한국어 언중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독자들과 소통하며 도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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