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아래는 실제로 가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눈을 뜨면 하루가 빛처럼 빨리 지나간다. 이런 와중에도 해야 할 일과 공부할 것이 많은 세상이다. 매일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써보지만,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다. 이러한 때에 문득 '보이지도 않는 분을 찾아야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하느님은 나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이다.
우리 각자는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스스로를 온전히 알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린다. 어떤 이들은 눈을 감기 전까지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매일 하느님에 대해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은 결국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길이며, 나의 뿌리와 근원을 찾아가는 일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자신의 형상을 본떠 창조하셨다고 성경이 알려주기 때문이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또 다른 이유는 그분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의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며, 매일의 생존 또한 그분에게 의지하고 있다. 물과 공기, 음식처럼 생존에 필수적인 것들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늘 우리 곁에 존재해 왔다. 이 점에 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알려준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느님이시다." (히브리서 3:4 신세계역 성경)
이보다 더 명쾌한 설명이 있을까? 간명하면서도 매우 이치적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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