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위로가 필요할 때

"여러분의 청원을 하느님께 알리십시오."

by자연처럼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위로가 필요한 때가 있다. 어쩌다 혼자이거나 밤잠을 설치며 뒤척일 때, 혹은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우울해진다. 예전과 달리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이가 많지 않아 보인다. 저마다 어깨 위에 바위 같은 짐을 지고 힘겹게 살아간다.


​사별의 아픔을 겪는 이가 있는가 하면, 경제적인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도 있다. 이혼과 별거, 자녀 문제, 온라인 게임 문제 등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이유는 다양하다. 각자의 처지나 상황이 다르기에 어느 특정한 때를 단정하기는 힘들지만, 원치 않는 우울감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곤 한다.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첫째는 직접 만나는 것이다.

요즘은 다들 바쁜 일과를 보낸다. 이런 때 누군가에게 관심을 두고 찾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고통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를 생각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 준다면,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에게 이보다 더 큰 응원이 어디 있겠는가. 나의 소중한 관심과 시간은 고통을 겪는 이에게 구명조끼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둘째는 잘 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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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자연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뜻과 목적을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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