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그래퍼의 逍遙(소요)

42. 나의 서예 시작과 현재

by풀산 캘리그래퍼

저의 취미이자, 서서히 제 2의 직업이 된 서예, 캘리와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저만의 작은 노력인 자연과 벗하는 삶(걷기)을, 부산 근교의 산, 절, 바다를 걷는 여행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1. 붓을 처음으로 잡은 날


대학을 졸업하고

3월을 빠르게 지나고, 같은 과 친구의 부탁으로 1주일간 시간제 교사 경험을 하고 받은 생애 첫 수고비로 오랜 시간 하려고 했지만 하지 못한, 꼭 하고 싶었던 계획을 실천하고자 버스에 올랐다.

"제일 처음 눈에 띄는 서예학원에 들어가서 서예를 배워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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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4월 12일에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하여 오늘도 붓과 씨름하는 서예가, 캘리그래퍼입니다. 대한민국전서예대전 초대작가, 부산 서예 공모전 다수 특선, 입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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