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시선 제58화

심판 존 ABS, 네모가 정답일까

by글사랑이 조동표

야구의 시선 제54화

- 심판 존 ABS, 네모가 정답일까


인간의 삶 목적이 행복이라면, 부작용 없는 행복 마약 하나 만들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결코 거기서 만족하지 못한다.

곧 익숙해지고, 더 강한 자극과 새로운 결핍을 찾아 나선다.


KBO의 ABS도 비슷하다.


도입 이유는 명확했다.

공정성 확보.


오락가락하는 심판의 고무줄 스트라이크 존은 늘 논란이었다.

감독은 뛰어나왔고, 선수는 분노했고, 팬들은 피로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자동투구판정시스템 ABS였다.

초기에는 모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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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간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일하며 신약개발, 글로벌 사업, 헬스케어 분야 경험. 현재는 CEO이자 대학생 멘토로 활동중. 기술과 사람, 산업과 삶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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