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그리는 52일'
나를 표현하는 세 가지 단어와 그 이유는?
떠오르는 단어를 순서 상관없이 먼저 세 개 적어보세요. 각 단어 옆에 '왜 이 단어인지' 한 줄씩 이유를 붙이면 됩니다. 고르기 어렵다면 최근 들은 칭찬이나 스스로에게 한 말에서 힌트를 얻어도 좋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첫 번째는 호기심이다.
대부분의 일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왜 그럴까?’ 하는 작은 궁금증이 새로운 것을 찾아보게 하고, 한 번 시작한 일에 계속 마음을 두게 한다. 호기심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자, 쉽게 질리지 않고 무언가를 오래 이어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두 번째는 끈기다.
호기심이 언제나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 흥미가 사라지고, 더 이상 재미를 느끼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럴 때 나를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끈기다.
나는 무언가를 시작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 편이다.
눈에 띄는 성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더라도 조금 더 해본다. 그래서인지 내가 하는 일 중에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보다 오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쌓이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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