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Seon Han Ma Eum
기록을 좋아하다보면 점점 노트들이 늘어나는걸 느끼실 텐데요
실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사용해야(?)해서 그런 경우도 많죠.
여기 모든 기록을 한 권으로 통일을 하고 그림 연습하는 스케치북 하나만 추가로 사용하고있는 기록 광인이 있습니다.
기록을 좋아하고 잘 해보고 싶어서 '아티스트웨이',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불렛저널' 같은 바카라들을 보면서 기록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영화기록, 독서기록, 일기장, 다꾸용 노트, 위클리나 먼슬리 같은 스케쥴러 노트, 리딩저널, 모닝저널, 아이디어저널, 업무저널, 유튜브저널까지 이렇게 너무 많은 노트를 쓰다 보니까 오히려 이걸 정리하고 찾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목표는 단 하나였습니다.
기록을 일로 만들지 않는 것!
그래서 지금은 단 하나의 노트만 쓰고 있습니다.
하나의 노트만 쓴다고 해서 기록이 더 줄어들거나 못한 게 아니라 오히려 기록이 더 다양해지고 저의 1년이 이렇게 한 가지 종류의 노트에만 모두 기록 되다 보니까 오히려 더 체계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노트를 쓰면서도 기록하는 방식이 계속 변했는데요,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고 제가 이 노트에 어떤 종류의 것들을 기록하는지 이야기 해 드릴게요.
비전보드
일, 건강, 관계, 취미, 공부, 긴 목표들을 정리
일기
꾸준히 일기 기록
뒷 부분에 전체 회고
1) 올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소비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