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는 직원, 내보내면 끝나는 걸까?

사람을 바꿔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

by비지
문제 있는 직원을 내보내면 문제도 사라질까


창업을 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특정 구성원이 유독 눈에 밟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팀 분위기를 가라앉히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런 사람 하나 때문에 팀 전체의 생산성이 깎이는 것 같고, 다른 구성원들의 사기까지 낮아지는 것 같아 조바심이 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내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판단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퇴사가 정답인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창업자가 놓치는 것은, 퇴사라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을 건너뛴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순간 곧바로 직원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조직 대부분은 사실 그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진단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원인을 모른 채 사람을 바꾸면, 같은 문제가 다음 사람에게서 똑같이 반복되게 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비지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크든 작든 기업이 잘 되어야 세상이 나아진다고 믿으며 기업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합니다.

15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1화실력보다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