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가 대표가 되었을 때 만나는 첫 번째 벽

좋아하는 일을 위대한 일로

by비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창업자 포함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상상입니다. 하지만 이 매력적인 상상은 시간이 흐른 뒤 위험한 상상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의 열정과 취향을 비즈니스로 개발한 성공한 덕후들은 사업이 일정 궤도에 오르면 좋아하는 일에서부터 한 발짝 멀어져야 하는 운명에 직면하곤 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창업자의 집요함과 뛰어난 안목은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되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단계에서는 이 집요함과 안목이 곧 조직의 다양성과 확장을 가로막는 병목이 되기 때문입니다. 많은 창업자가 이 지점에서 조직과 갈등에 빠지거나 정체성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리더십의 부재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이 '개인기'에서 '시스템'으로 진화해야 하는 변곡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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