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지 못할 거라는 너를 잊지 못할 거라는 너를 잊지 못할 거라는 너의 그 오만한 생각은 아마도 맞겠지 나의 오만한 결심 앞에 넌 매일 서있으니까 얼마나 질긴지 닫히지도 않는 문을 이젠 뜯어내고 싶어 이 오만한 인연을 사랑이라 부르지 않고 뜯어내고 싶어 오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