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지 너의 미지 이 순간 물 밑을 유영할 너의 미지는 잃고도 놓지 않았다는 아픈 반항. 어쩌면 결박에의 노여움 그래서 퉁퉁 부르텄을 손바닥과 지문과 마디, 손금 사이사이 검은 때들 어쩌면 소외된 갈망의 부르틈 미지에의 부르틈 소설 <너의 별에 건배>의 화자 윤서, b를 오래 바라보다가 발걸음의 속도가 비슷하게 자연스레 쓰여져 올려봅니다. 아직 몇 마디 나누지 않아서 무르익지 않은 관계이지만 살아 움직이는 감정 이대로 시와 소설의 속도를 맞춰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