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로 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다.

그런데 박승희씨는 [이의신청] 을 했어.

by소피아D

본 소설은 사실기반으로 쓴 소설이며, 일부 피해자들을 위하여 정보보호를 위하여 일부 각색 하였으나 사기꾼과 그의 가족들의 만행의 크기는 전혀 각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사기꾼은 교도소에 수감중에 있으며 최초 피해금액은 변제 받았으며 현재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여 승소하였으므로 위자료금액을 추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살다살다 내가 협박으로 형사 고소를 당하게 될지 꿈에도 생각 못했었다.






사기꾼집안 가족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서 피해자 특히 돈을 받은 피해자를 끝까지 응징하려고 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지금에서야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여유스러운 생각도 들지만 수사관님의 전화를 받을 당시에는 심장이 말도 못하게 두근거리고 내 마음안에 열받는 용암이 활활 타올라서 내 워치에 표시된 심장박동수가 어마어마 했었었다.






나는 그 여자한테 해악을 끼치거나 협박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하지 않았고, 심지어 열심히 살라고 응원도 해주고 온 사이였기 때문에 당연히 협박에 대한 혐의가 없음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






결과도 그러했다. 혐의없음이라고







시흥경찰서 수사관님도 사건을 빨리 종결시켜 주셨다.





그도 그럴 것이 수사관님이 보셨을때는 사기꾼하고 연결된 두 여자 모두가 피해자로 보였을수도 있으니 빨리 수사를 마쳐 피해자가 더이상 양산되지 않게 하고 싶으셨을 것이었다.






나는 이 상황을 피해자 한명하고 공유했었다.






나는 피해자 한명에게 공유했을 때 그녀의 반응이 소름돋았다.






이래서 사기꾼한테 피해회복을 못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녀의 반응은 오히려 본인에게 똥물이라도 튈 심산으로 몸을 더욱더 사려서 더이상 채권을 추심하지 않으려 했었고, 추심도 하지 않았었다.







일부 상황에 대해서는 공감해주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 나는 빠질께 ” 라고 피해자가 말하는 순간 또다른 이면의 뜻은 “나는 절대 사기꾼 가족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아야지” 로 들리는 순간 나는 더욱더 힘이 빠졌다.






당해보지 않은 형사고소가 매우 두려웠고, 또 지치지 않은 사기꾼의 배우자를 대응하려고 하니 없던 두통도 생길것 같았는지 그녀는 피하려고 했었다.






나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 집안 모두가 사기꾼의 공범이거나 혹은 사기꾼의 범죄에 대해 최소한으로 방조를 한 사실을...







그리고 그녀도 사기꾼의 엄마한테 스토킹으로 형사고소를 당하지 않았던가...(물론 무혐의)






그렇지만 그 집안에서 피해자인 자를 형사고소 했다는 사실에 피해자인 그녀는 봉숭아 꽃을 건들면 씨앗이 터지면서 오무려 드는 것처럼 그 사실을 듣자 마자 그녀는 겁에 덜덜 떨면서 더 소극적으로 변해있었다.






참 나..





이래서 사기꾼이 더 사기를 쳤던 거구나...






이래서 사기꾼이 돈을 안줬구나...






그렇게 내가 수사관님께 했던 진술과 증거를 모두 제출하고 얼마후에 불송치(혐의없음)이라는 우편물이 집으로 도착하였다.






하지만 얼마뒤, 다시 시흥경찰서에서 우편물이 도착하였다.






이의제기






사기꾼의 와이프 박승희씨가 경찰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 했던 것이었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무튼 그럼 이제 나는 검찰로 송치가 된 것이다.






이제 검사님께서 보시고 결과를 다시 내려주실것이다.






보완수사를 요청할지 여전히 무혐의 처분이 나올지..






그녀 박승희씨는 나를 형사고소 하고 기분이 좋았는지 그녀의 SNS는 연신 즐거운 소식으로 도배 되어있었었다.








명품 립스틱을 샀다고 릴스가 올라오고, 클라이밍도 배우고, 서핑도 하고, 얼음 소주도 마시는 등 즐거운 일상을 하루가 멀다하고 올렸다.






박승희씨는 잘 안다.






본인의 SNS가 피해자들에게 노출되어 피해자들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즐거운 혹은 즐거운 척 하는 사진을 계속 올린건 나는 피해자들에 대한 조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 포함 피해자들은 사기꾼 덕분에 혹은 사기꾼 집안 식구들 덕분에 피해를 입고 자존감이 무너질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일상생활이 힘들어 지게 되었는데 그들은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잘먹고 잘살고 특히 명품옷과 가방, 신발 등으로 도배를 하고 호텔에 가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고 사기꾼이 감옥에 가더라도 더 잘사는걸 보니 더욱더 자괴감이 들었다.






사기꾼의 배우자의 박승희씨는 앞서 말했듯이 SNS 중독자이다.






그녀의 블로그와 인별그램. 그리고 온라인카지노를 보면 그녀의 생각도 어느정도 읽을 수 가 있다.






글을 보면 그사람의 의도를 알수 있다고 하지 않은가?






그녀는 좋은사람이 아니지만 대외적으로 좋은사람인 것처럼 보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기도하고 용서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실체는 더럽고 구더기가 기어다닐 것 같은 그녀의 생활이지만 본인 스스로 마취총을 쏘면서 꽃향기가 나는 것처럼 그녀의 삶을 포장을 한다.






처음에는 내가 그녀에 대해 잘 몰라서 안쓰러웠지만 지금은 안쓰럽지도 않다.






그녀가 오히려 컨트롤 타워 일지도 모른다.






소름이다.






그래서 결심했다.






절대 지치지 않기로...





이 싸움에서 나는 절대 지치지 않기로 결심했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