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내 감정 하나가 죽었을 뿐이다

연민과 동정

by아란도

#이것은시입니다 -연민과 동정-

이 괴이한 상황이 내내 너무 가슴이 아펐다. 반면에 이미 마음을 먹고 실행하기로 한 이들은 먼저 판을 짜놓고 토끼몰이를 시작했다. 그들의 마음에 연민이 있었는지 독기로부터 인지는 여기서 헤아리지는 않겠다.

연민이 나를 에워싸고 있었다. 니체는 동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것은 약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동서고금 동정은 오히려 적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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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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