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고 더위는 갔다. 요이땅! #055 요이땅! 더위는 갔다. 이젠 에어컨의 도움 없이도 잠을 잘 잘 수 있다. 입추를 지나니 어김없이 찬바람이 불어왔고 해가 조금 빠르게 서쪽 너머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또 다른 계절을 마주하고 있다. 시나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