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미셸오
그동안 무척 무더웠었는데요.
지금 창밖엔 비가 무수히 내리는 중입니다. 이 비처럼 우리들에게도 은혜가 충만히 쏟아지길
기도해 봅니다.
온라인카지노에 글을 쓴 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처음에 이곳에 글을 올릴 때의 그 산뜻함과 설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구독자 수가 증가하는 것을 볼 때도 무척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 안의 쌓였던 모든 것들이 글로 풀어져 갈 때마다 내 안의 것들이 다 공중으로 흩어져 버린 것 같았습니다.
점점 글쓰기도 싫어지고 -물론 그 배경엔 개인적인 아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무기력해져 갔습니다.
온라인카지노가 점점 활성화되고 많은 작가들이 유입되고, 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던 작가님들도 하나 둘..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을 보면서, 저도 온라인카지노를 떠날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카지노만큼 글쓰기 판이 잘 갖추어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늘게 가늘게 이어져온 나의 글쓰기.
올초인지 작년 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멤버십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구독자 중 한 분이 제게 응원을 보내온 것입니다.
그분이 응원한 금액의 액수도 놀라웠지만 댓글이 엄청난 감동을 주었습니다.
"최초의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펜을 주관해 주시길.."라는 글.
나는 방 안에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분의 댓글은. 나의 글쓰기를 돕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자각하게 했었고. 힘이 빠져가던 제 필력에 힘을 가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 내게 주신, 글쓰는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생각하다가 얻어낸 결론은 찬양의 가사를 창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본능적으로 AI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것을 도구로 사용하자.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가사를 창작하고. 보컬과 음악만 AI로. 그 외에 표지 디자인과 제작은 직접 하였습니다.
보컬의 선택과 음악의 장르도 다 제가 요구하고 선택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저는 제가 만든 찬양을 좋아합니다.
제 간증도 있고 설교말씀을 듣고 감동해서 적은 것도 있고 성경 말씀을 묵상한 것도 있습니다.
찬양은 전부 3분이내의 쇼츠로 올리고 있습니다.
저의 이 찬양이 다른 모든 분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맨 처음 곡으로 가장 최근에 만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프롬프트를 꼼꼼하게 적용해도 AI는 가사를 자주 무너뜨립니다.
매번 반복해도 고쳐지지 않거나 음악은 잘 나왔는데 한 단어 정도 가사가 무너진 것은 그대로 싣기로 했습니다. 대신 가사를 자막에 올려두었습니다.
새로 발행하는 온라인카지노 의미에 맞게 <내 입술의 새 노래>로 싣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시면 진정 힘이 더 날 거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HTri_33wo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