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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생활할 때 알아둬야 할 메모 Tip

youtube@퇴사한 이형

by상상만두


일본의 VIP 전문 스튜어디스로 20년간 오랫동안 서비스 했던 작가 미즈키 아키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바카라 내용에서 이런 부분이 나옵니다.

퍼스트 클래스 타시는 분들을 다 분석해 보셨는데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

가장 첫 번째는 다들 메모를 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항상 자기 펜이 있다는 사실

핸드폰으로 메모하지 않고 펜으로 다 메모한다는 내용에 공감을 함.


디지털로 메모해보려고 여러 번 시도했다가 결국 아날로그로 돌아옴.

아날로그 메모처럼 내 뇌를 자극하고, 내 생각을 정리하게 해 주고, 일시정지(Pause) 시간에 생각을 강화시켜 주는 게 없었다. 멀티유즈가 되는 툴들이 좋은 것 같지만 사실 하나에 집중하기에는 여러모로 좋지 않다.

디지털로 메모해두면 활용하기 편리한데 메모의 진짜 의미는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메모의 의미는 '그냥 적는 것 그 자체입니다.'


적어둔 것에 신경 쓰기보다는 적는 것 자체에 신경 쓰세요.

적는 동안에는 뭘 하기 힘듭니다. 즉 딴짓을 하기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메모를 하면서 상대방 이야기를 집중! 적으면서 뇌가 자극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메모는 다시 보려고 쓰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바카라에서 보면 스튜어디스가 얘기할 때도 적는다고 합니다.

"아 그래요, 그런 서비스가 있군요..." 시키지 않아도 막 적는데

그건 그냥 적는 게 습관이 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메모는 쓰고 버려도 됩니다.

그런데 쓰는 행위 자체는 굉장히 중요한 거고,

그걸 통해서 뇌가 자극이 되고 새로운 차원의 생각이 결합이 됩니다.


디지털 앱은 유행을 타서 예전에 디지털 메모의 끝판왕은 에버노트였습니다.

그 뒤로 핸드폰 메모장으로 갔다가 옵시디안도 쓰다가 이제는 노션으로 대통합되었는데

지금 또 새로운 앱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 내가 작성했던 내용들은 어떻게 돼요? 다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메모하는 것은 습관 그 자체가 가진 임팩트가 엄청나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 메모들을 잘 정리하고 통계를 내고 새로운 통탈을 얻는 것이 좋죠.

그게 진정한 의미가 있는 건 맞습니다.

근데 그거 하겠다고 메모를 작성하는 자체를 놓치는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엔 메모를 쓰는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메모장을 늘 주변에 놔두세요.

그리고 필기구는 연필을 추천합니다.

(물론 자신의 기호에 따라 샤프나 볼펜, 만년필등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메모장은 급히 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꼭 비싼 제품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뭐든지 좋으니까 여러분 생각을 다 적으세요.

다 적는 연습을 해보는 거가 핵심이에요.


일기 쓰듯이 주저리주저리 쓰기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짧고 간결하게

기호나 그림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낙서를 하더라도 계속 쓰는 것은 생각을 강화시키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메모가 중요하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메모하는 습관 자체가 주는 임팩트에 대해서는 좀 간과한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메모를 좋아하고 문구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들어 봤던 바카라인데 다시 읽어 봐야겠네요.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 미즈키 아키코


바카라 리뷰


'손에 역사바카라이 들려 있다. 절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끊임없이 메모한다.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다양한 답이 있을 수 있겠으나 국제선 퍼스트클래스가 유력한 후보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코노미클래스에 비해 다섯 배 이상의 요금을 치르고 비행기에 오른 사람만이 이 공간에 속할 수 있다. 총 좌석 수가 300석인 비행기에서 퍼스트클래스 좌석은 9개에 불과하다. 300석 중 9석, 단 3%다.


저자는 승무원으로 일했다. 자국 및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16년 넘게 퍼스트클래스 객실을 담당해 왔다. 저자는 "퍼스트클래스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일반인이 만나기 힘든, 세상이 성공했다고 인정하는 승객들을 자주 만나고 면밀히 관찰할 수 있었다"며 그들 사이에 분명한 공통점이 존재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자신의 힘으로 사업을 일군 창업자들에게 주목했으며 그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준 몇 가지 점들을 기록하고 정리했다.


그들의 중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우선 탑승할 때 대부분 바카라을 손에 들고 있다. 바카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유독 역사바카라을 읽는 승객이 많다. 바카라을 읽으며 구석구석 메모하는 것은 물론 귀퉁이를 접거나 포스트잇으로 표시해서 나중에 찾기 쉽도록 분류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대부분 맨 앞쪽 비상구로 탑승한다. 승객이 오르면 승무원은 출입구 옆에서 맞이하고 자리까지 안내한 후 재킷이나 코트, 짐 등을 받아 보관한다. 이때 발견되는 또 다른 공통점은 퍼스트클래스 승객이 자신의 옷을 매우 소중하게 다룬다는 점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승무원이 받아서 옷걸이에 걸기 쉽도록 방향을 바꿔 건넨다.


기내 서비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사시간이 끝나면 면세품 판매와 입국서 배부 등이 진행된다. 승객들이 펜을 가장 많이 빌려가는 시간이다. 승무원들은 보통 주머니에 볼펜을 두 자루 정도 소지하고 다니는데 요청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동료 승무원과 빌리고 빌려가고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볼펜이 사라져 버리기 일쑤다. 저자는 말한다. "퍼스트클래스에서는 놀랍게도 단 한 번도 펜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지 않았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항상 자신의 필기구를 지니고 다닌다. 필기구를 찾는 듯한 승객이 있어 '펜을 가져다 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코트 안주머니에 있으니 가져다주시오'라는 답변을 듣기도 한다.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습관과 항상 메모하는 습관, 퍼스트클래스에서는 펜을 빌리는 승객이 없는 이유다.


메모의 중요성은 워낙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퍼스트클래스 승객들은 굉장히 세세한 내용까지 가리지 않고 메모를 한다. 승무원과 잠시 대화를 나누면서도 곧잘 메모하는 그들의 모습은 저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야말로 메모의 생활화다.

승객들이 시골 사람의 성향을 지니고 있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도시 사람들처럼 눈을 마주쳤을 때 시선을 피하거나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 경계하지 않고 어느 누가 다가와 말을 걸더라도 스스럼없이 말을 주고받는다. 오지랖 넓은 옆집 아저씨 같은 모습이다. 일의 종류에 관계없이 성공은 무수히 많은 타인의 도움을 받아 가능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원활한 관계는 곳곳에서 빛을 발했을 가능성이 높다.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것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다. 퍼스트클래스에 타는 승객이라고 해서 모두 성공한 사람은 아니며 퍼스트클래스에 탈 능력이 되는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이코노미클래스에 탈 수 있다. 하지만 성공은 분명 작은 습관 하나에서 싹을 틔운다. 앞서 가는 사람들은 좋은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최한나 기자 han@donga.com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tYyqfuLB7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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