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써 내려간 연대기

3부 : 다시 만난 세계

by서하
​"죽은 풀들은 이눔덜의 밑뿌리 아니겠냐.... 그러니 니라도 니 뮤뿌리에게 힘을 주라는 뜻이제."
.....(중략).....
그날 제게 주신 가르침은 제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줬어요.... 그러니 그만 죄바카라감은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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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書霞) : 글로 피어나는 노을. 시와 노랫말, 그리고 이야기를 담아내는 고등학생 작가 지망생 서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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