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강한 포근이를 어쩌면 좋을까?
이또한 방법을 찾고 찾던중,
노즈워크 장난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무엇이든 모든게 처음인 제게는
다른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제게는 모든것이 신세계 같기만 하네요.
노즈워크를 통해서 사료준비시간
흥분이 과했던 포근이를 진정시켜준
고마운 친구네요.
또한 후각으로 찾는 재미에
제가 곁에 있듯 말듯 신경도 쓰질 않더라고요,
이렇게 시간을 소비를 많이해서인지,
초저녁부터 잠이드는 포근이는
새벽에 제가 잠을 깨고, 화장실 가려던중
울타리에 매달려 서있는 포근이의 모습에
얼마나 놀래는 새벽인지 모른답니다.
곧 집을 해집고 다닐 '비숑타임' 의 때도
온다고 하는데요,
살짝 두려워지는 말인것 같더라고요.
비숑타임을 모르는 순하고 순한 포근이길
바랄뿐이랍니다.